🏦 목돈 굴리기 만기 수령액

예금 계산기

목돈을 예금에 넣으면 만기에 얼마를 받는지 단리·월복리로 계산합니다.

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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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월

일반 과세(15.4%) 기준입니다. 물가상승률이 이자율보다 높으면 실질 구매력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습니다 — 인플레이션 계산기로 확인해보세요.

예금 이자, 정확히 얼마나 받게 되나

정기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만기에 원금+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. 적금과 달리 전체 금액이 전체 기간 동안 예치되므로, 표시 금리를 온전히 받습니다. 다만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.

  • 이자소득세 15.4%: 이자에서 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가 원천징수됩니다. 연 3.5% 예금의 세후 실효 금리는 약 2.96%입니다.
  • 단리가 기본: 시중 정기예금은 대부분 만기 일시 지급 단리입니다. 1년 만기 예금을 매년 이자까지 재예치하면 스스로 복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.

실제 예시: 1억 원, 연 3.5%, 12개월

  • 세전 이자: 1억 × 3.5% = 350만 원
  • 이자소득세(15.4%): 약 54만 원
  • 만기 수령액: 약 1억 296만 원

월복리 상품이라면 이자가 약 356만 원으로 조금 늘지만, 1년 기준 차이는 6만 원 수준입니다. 금리 0.1%p 차이가 복리 여부보다 큽니다. 상품을 고를 때는 복리 여부보다 금리 숫자와 예금자보호 한도를 먼저 보세요.

결과를 읽는 법

  • 물가를 이기는지 확인하세요. 물가상승률이 3%일 때 세후 2.96% 예금은 실질 수익률이 사실상 0%입니다. 예금은 "돈을 불리는 곳"이 아니라 "당분간 쓸 돈을 안전하게 두는 곳"입니다.
  • 예금자보호는 금융회사별 1억 원까지입니다(2025년부터 상향). 그 이상의 목돈은 은행을 나눠 예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  • 1년 이상 안 쓸 돈이라면 예금 금리와 국내 상장 초단기채·파킹형 ETF, 절세 계좌 활용을 비교해볼 가치가 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금융소득종합과세는 언제 걱정해야 하나요? 이자+배당 소득이 연 2,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 과세됩니다. 연 3.5% 예금 기준 약 5억 7,000만 원 이상을 예치할 때 해당하며, 그 전까지는 원천징수 15.4%로 끝납니다.

Q. 만기 후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? 만기 이후 기간에는 약정 금리가 아닌 만기후 금리(보통 절반 이하)가 적용됩니다. 만기일에 맞춰 재예치하거나 자동 재예치를 걸어두세요.

Q. 파킹통장과 정기예금 중 뭐가 낫나요? 언제든 뺄 수 있어야 하면 파킹통장, 기간을 확정할 수 있으면 보통 정기예금 금리가 더 높습니다. 6개월 안에 쓸 계획이 없는 돈만 정기예금으로 묶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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