🧾 배당세·양도세·보수 반영

ETF 세후 복리 계산기

배당세·양도세·총보수를 반영한 진짜 세후 수익률과 자산을 계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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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F 운용보수. 예: SPY 0.09%, QQQ 0.20%, SCHD 0.06%

모델: 배당은 15% 원천징수 후 재투자, 보수는 수익률에서 차감, 마지막에 전량 매도하며 양도소득세 22%(기본공제 250만 원 1회)를 적용한 근사치입니다. 분할 매도로 공제를 매년 활용하면 실제 세금은 이보다 줄일 수 있습니다.

세전 수익률의 착시: 세 개의 구멍

수익률 표에는 없는 세 가지 비용이 장기 복리를 갉아먹습니다.

  • 총보수: ETF 운용 비용. SPY 0.09%, QQQ 0.20%, SCHD 0.06%처럼 작아 보이지만 매년, 자산 전체에 부과됩니다.
  • 배당세: 미국 주식 배당은 지급 시 15%가 원천징수됩니다. 재투자할 돈 자체가 줄어드는 것이므로 복리 속도가 느려집니다.
  • 양도소득세: 매도 차익에 연 250만 원 공제 후 22%. 마지막에 한 번에 크게 떼입니다.

이 계산기는 세 가지를 모두 반영한 전량 매도 기준 세후 자산과, 아무 비용이 없다고 가정한 세전 자산을 나란히 보여줍니다.

실제 예시: 월 100만 원, 15년, 주가 7%+배당 1.5%

  • 비용이 전혀 없다면(세전): 약 3억 6,000만 원
  • 보수·배당세·양도세 반영(세후): 약 3억 2,000만 원 안팎
  • 세금·보수로 사라지는 금액: 약 4,000만 원

"고작 몇 %"의 비용이 15년 복리를 거치면 자동차 한 대 값이 됩니다. 기간이 20~30년으로 늘면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. (정확한 수치는 위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.)

결과를 읽는 법

  • 총보수는 가장 확실하게 통제 가능한 비용입니다. 같은 지수를 추종한다면 보수가 낮은 ETF가 산수적으로 우월합니다. 보수 입력값을 0.06%와 0.5%로 바꿔 비교해보세요.
  • 양도세는 분할 매도로 줄일 수 있습니다. 이 계산기는 마지막에 전량 매도하는 보수적 가정입니다. 실제로는 매년 250만 원 공제 한도만큼 이익을 실현하면 세금이 상당히 줄어듭니다.
  • 절세 계좌가 이 계산의 다음 단계입니다. 연금저축·ISA에서 국내 상장 ETF를 활용하면 과세 구조 자체가 달라집니다. 연금저축·ISA 절세 계산기에서 비교해보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배당수익률은 뭘 넣어야 하나요? 투자할 ETF의 현재 분배율입니다. QQQ 약 0.6%, SPY 약 1.3%, SCHD 약 3.5% 수준(시점 따라 변동)이며 프리셋 버튼으로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.

Q. 국내 상장 해외 ETF도 이 계산기로 되나요? 국내 상장 해외 ETF는 매매차익이 양도세 22%가 아니라 배당소득세 15.4%로 과세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라 구조가 다릅니다. 이 계산기는 미국 상장 ETF 기준입니다. 두 구조의 차이는 블로그의 세금 총정리 글을 참고하세요.

Q. 환율은 반영되나요? 반영되지 않습니다. 환율은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변수로, 장기 적립에서는 평균 매수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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