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평 = 3.3058㎡, 어디서 온 단위인가
평(坪)은 한 변이 6자(약 1.818m)인 정사각형의 넓이로, 성인 한 명이 누울 수 있는 크기에서 유래한 전통 단위입니다. 법정 계량 단위에서는 제외되어 공식 문서는 모두 ㎡를 쓰지만, 부동산 현장에서는 여전히 평 감각이 통용되기 때문에 양방향 변환이 필요합니다.
- 평 → ㎡: 평 × 3.3058
- ㎡ → 평: ㎡ × 0.3025 (= ÷ 3.3058)
아파트 면적, 왜 두 가지 숫자가 있나
같은 집인데 "34평형"과 "전용 84㎡"가 함께 쓰이는 이유는 면적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
| 구분 | 포함 범위 | 쓰임 |
|---|---|---|
| 전용면적 | 현관 안쪽, 우리 집만 쓰는 공간 | 공식 표기·등기·청약 기준 |
| 공급면적 | 전용 + 계단·복도 등 주거공용 | "○○평형" 관습 표기의 기준 |
| 계약면적 | 공급 + 주차장 등 기타공용 | 오피스텔 분양 표기 |
"국민평형 84㎡"는 전용면적입니다. 여기에 공용면적을 더한 공급면적이 약 112㎡(약 34평)라서 "34평형"이라 부릅니다.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, 같은 "25평"이라도 아파트보다 실제 공간이 훨씬 좁을 수 있습니다 — 반드시 전용면적 기준으로 비교하세요.
결과를 읽는 법
- 평당가 계산에 활용하세요. 매매가 ÷ 공급면적 평수가 흔히 말하는 "평당 얼마"입니다. 예: 8억 5,000만 원 ÷ 34평 = 평당 2,500만 원. 단지 간 가격 비교의 기본 단위입니다.
- 전용률(전용면적 ÷ 공급면적)이 높을수록 같은 평형에서 실사용 공간이 넓습니다. 아파트는 보통 70~80%, 오피스텔은 50% 안팎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전용 59㎡는 몇 평인가요? 약 17.8평입니다. 공급면적 기준으로는 보통 24~26평형으로 불립니다.
Q. 발코니 확장 면적은 어디에 들어가나요?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으로 전용·공급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. 같은 전용 84㎡라도 발코니 확장 여부에 따라 체감 면적이 5~10㎡ 이상 차이 날 수 있습니다.
Q. 왜 공식 문서는 평을 안 쓰나요? 계량법상 법정 단위가 ㎡이기 때문입니다. 분양 광고도 ㎡ 표기가 원칙이라, 평 감각으로 빠르게 환산하는 데 이 계산기를 활용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