⚖️ 목표 비중 대비 매수·매도

리밸런싱 계산기

자산별 현재 금액과 목표 비중을 넣으면 얼마를 사고팔아야 하는지 계산합니다.

목표 비중 합계: 100%

매도 시에는 세금·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새로 넣는 적립금을 부족한 자산에 몰아주는 "매수만으로 하는 리밸런싱"이 세금 면에서 유리합니다.

리밸런싱: 저절로 "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" 장치

리밸런싱은 자산 비중을 목표대로 되돌리는 작업입니다. 주식 60 : 채권 40으로 시작했는데 주식이 올라 70 : 30이 됐다면, 주식을 일부 팔아 채권을 사서 60 : 40으로 복원합니다.

이 단순한 규칙이 강력한 이유는 감정과 반대로 움직이게 강제하기 때문입니다. 오른 자산(비싸진 것)을 팔고 내린 자산(싸진 것)을 사는 행동이 규칙에 의해 자동으로 일어납니다. 시장 예측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.

실제 예시: 주식 7,000만 : 채권 3,000만 → 목표 60:40

  • 총자산 1억 원 × 60% = 주식 목표 6,000만 원 → 주식 1,000만 원 매도
  • 총자산 1억 원 × 40% = 채권 목표 4,000만 원 → 채권 1,000만 원 매수

계산기에 자산별 현재 금액과 목표 비중만 넣으면 이 매수·매도 금액이 바로 나옵니다. 자산은 8개까지 추가할 수 있어 주식·채권·금·현금 같은 다중 자산 포트폴리오도 계산됩니다.

언제, 어떻게 할 것인가

  • 주기 방식: 연 1회(또는 반기 1회) 정해진 날짜에 실행. 단순하고 충분히 효과적이라 가장 널리 권장됩니다.
  • 밴드 방식: 목표 비중에서 ±5%p 이상 벗어났을 때만 실행. 거래 횟수를 줄이면서 큰 쏠림에는 대응합니다.
  • 매수만 리밸런싱: 매도 없이, 매달 새로 넣는 적립금을 부족한 자산에 몰아주는 방식. 매도 세금이 없어 적립식 투자자에게 가장 효율적입니다.

과도한 리밸런싱(월 단위 등)은 세금·수수료만 늘리고 성과 개선 효과는 미미합니다. 연 1회면 충분하다는 것이 대부분 연구의 결론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목표 비중은 어떻게 정하나요? 내가 견딜 수 있는 최대 낙폭에서 역산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. 시장이 -50% 빠질 때 주식 60% 포트폴리오는 약 -30% 하락합니다. -30%를 못 견딜 것 같으면 주식 비중을 낮추세요. 나이 기반 출발점은 투자비율 계산기를 참고하세요.

Q. 매도하면 세금이 나오지 않나요? 과세 계좌에서는 그렇습니다. 그래서 우선순위는 (1) 새 적립금으로 조정 → (2) 연금저축·ISA 등 비과세 계좌 안에서 매도 → (3) 과세 계좌 매도 순입니다.

Q. 오르는 자산을 파는 게 아깝습니다. 자연스러운 감정이고, 그 감정이 쏠린 포트폴리오를 만듭니다. 리밸런싱은 수익 극대화 장치가 아니라 "예상 밖 하락에서 살아남는" 리스크 관리 장치라는 점을 기억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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