🌾 배당 성장·YOC 시뮬레이션

SCHD 배당 재투자 계산기

배당 재투자와 배당 성장이 만드는 이중 복리를 연도별로 시뮬레이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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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HD의 장기 주가 성장은 연 5~8% 수준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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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HD의 최근 10년 배당 성장률은 연 10% 안팎이었습니다.

미국 배당 원천징수 15%를 제한 배당을 전액 재투자하는 모델입니다. 주가·배당 성장률은 과거 수준을 참고한 가정값이며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

배당 재투자 시뮬레이션이 보여주는 것

SCHD 같은 배당성장 ETF의 진짜 힘은 두 개의 복리가 동시에 도는 구조에 있습니다.

  1. 수량의 복리: 받은 배당으로 다시 사면 보유 수량이 늘고, 늘어난 수량이 다음 배당을 키웁니다.
  2. 배당의 복리: 편입 기업들이 배당금 자체를 매년 올립니다(SCHD 최근 10년 연평균 약 10%).

이 계산기는 주가 성장·배당 성장·재투자를 모두 반영해 연도별 자산과 배당, 그리고 YOC를 계산합니다.

YOC: 이 계산기의 핵심 지표

YOC(Yield on Cost)는 내가 넣은 원금 대비 현재 받는 연 배당의 비율입니다. 시가 배당률이 3.5%로 일정해 보여도, 배당이 매년 10% 성장하면 내 원가 기준 수익률은 계속 올라갑니다.

경과 배당 성장 연 10% 가정 시 YOC (시작 3.5%)
매수 시점 3.5%
5년 후 약 5.6%
10년 후 약 9.1%
15년 후 약 14.6%

10년을 버티면 원금 기준으로 예금 금리의 3배 수준 현금흐름이 나오는 자산이 됩니다. 재투자로 수량까지 늘렸다면 실제 YOC는 이 표보다 높아집니다 — 정확한 값은 위 계산기의 연차별 표에서 확인하세요.

결과를 읽는 법

  • 초반 5년의 배당은 실망스러운 게 정상입니다. 이중 복리는 10년차부터 본격적으로 체감됩니다. 연차별 표에서 배당이 가속되는 구간을 눈으로 확인해보세요.
  • 가정값은 보수적으로. 기본값(주가 6%·배당 성장 10%)은 과거 수준입니다. 배당 성장률을 7~8%로 낮춰도 계획이 성립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  • 배당을 생활비로 쓰기 시작하면(재투자 중단) 수량의 복리가 멈춥니다. 축적기에는 재투자, 은퇴 후에는 수령이 기본 설계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세금은 어떻게 반영되나요? 미국 배당 원천징수 15%를 제한 후 재투자하는 것으로 계산합니다. 배당 규모가 커지면 금융소득종합과세(연 2,000만 원 기준)를 점검해야 하며, 연금저축·ISA에서 국내 상장 미국배당 ETF를 활용하면 과세를 이연·절감할 수 있습니다.

Q. 배당 성장률이 계속 10%일 수 있나요? 보장은 없습니다. 다만 SCHD는 "10년 이상 연속 배당 + 재무 건전성" 기준으로 종목을 매년 갈아 끼우는 구조라, 개별 기업의 배당 삭감 리스크가 분산됩니다. 그래도 계획은 낮춘 가정으로 세우세요.

Q. 그냥 QQQ가 총수익이 더 높지 않나요? 지난 10년은 그랬습니다. 선택 기준은 총수익 극대화(성장형)냐,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(배당성장형)이냐는 목적의 차이입니다. 절반씩 섞는 조합도 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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